학생들에게 어떤 강요도 하지 않으며 학생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충분히 안내하고 같이 고민해주는 학교. 대학입시는 교육의 결과이지 그 자체가 목표일 수 없다는 생각으로 입시 위주의 교육을 하지 않는 학교. 지식 이전에 참 인간이기를 강조하며 전인교육에 매진하는 학교. 우리 것의 소중함을 몸과 마음으로 배우고 익히게 하는 학교. 누구나 남보다 우수한 능력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그 개개인의 우수함을 극대화하는 영재교육을 하는 학교. 학교-사회-가정이 똘똘 뭉쳐 교육을 해야 올바른 교육을 할 수 있다고 외치며 열린 교육을 구현하는 학교. . .
민사고는 많은 학부모들에게 있어 대학을 잘 보내는 일류 학교(?)가 아니라, 참된 한국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며, 개개인의 차별화된 우수함을 극대화시켜 그 꿈을 이루게 하는 가장 “모범적인 교육을 하는 학교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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