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사람의 영재가 수백만 명을 먹여 살린다고 합니다. 영재들은 지식기반사회를 주도하는데 필요한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창출하여 국익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가능성이 대단히 많은 학생들입니다. 이들의 성취는 개인의 명예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국부를 증진하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입니다. 따라서 우리 주변의 우수한 능력을 가진 영재들을 특수한 집단으로 백안시하여 배척할 것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의 소중한 자원이라는 시각을 가지고 그들이 진정으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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